부디 이제 평안하시길......

도저히 할 말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.


당신에 관한 기억의 편린들.....
다 긁어모으려 했지만 어째 자꾸 흐릿해지는 게

죄스럽고 또 죄송합니다


농부로 돌아가서도 단 하루 편할 날 없었고
낭떠러지에 진작에 내몰린 듯 했을 그분을 위해
그저 나의 신에게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

이제 제발 그분에 평안을 주세요

고 노무현 대통령님... 부디 이제 휴식하실 수 있길.

by 물방개 | 2009/05/24 00:11 | 트랙백 | 덧글(0)

좋은 성격이라는 말의 함정

우리나라 사람들은 "성격 좋다" 라는 말에 집착한다
특히 연예인을 판단하는 기준이 '그 사람 성격좋대요' 인 경우가 대부분


그런데 성격 좋다, 는 말의 의미는 뭐고 그 기준은 뭐지???

무조건 방글방글 웃고 무슨 일이 생겨도 참는 거? 인사 잘 하는 거? 주위 사람들 잘 챙기는 거? 그 중에 대부분은 성격이 좋아서가 아니라 아직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는 사회적 위치가 되지 않았거나 상황이 그래서 꾹꾹 눌러참는 게 태반일 거다.
근데 그게 도대체 일반 대중들하고 무슨 상관인 일일까?
그 사람 성격이 좋은지, 나쁜지도 전언에 전언을 거듭하여 인터넷에 떠도는 말이고
그것도 그 사람의 기준에 따라 판단한 것 뿐이다.


자신이 좋아하는 스타가 성격 좋다, 성격 나쁘다, 라는 말에 희비가 엇갈리는 팬들을 보면서 궁금해진다. 도대체 왜?

by 물방개 | 2009/05/12 01:25 | 트랙백 | 덧글(0)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